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화성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로부터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중앙선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2억909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7.7% 에 해당한다. 관련기사대한상의, 공공기관 갑질 근절 ‘공공건설 거래행태 개선’ 건의NH농협생명,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 '내맘N' 오픈 #공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화성산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