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경찰청에 따르면 꽃뱀 공갈단중 A씨는 “해결사”, B씨는 “바랍잡이”, C양은 “꽃뱀” 역할 등으로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다음 지난 5월 16일 오후 10시경 천안시 서북구 호프집내에서 꽃뱀이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여관으로 유혹한 다음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며 “경찰에 신고해 징역을 보낸다.”고 협박하여 이를 미끼로 5,200만원 상당을 갈취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총경 장권영)는, 성폭력을 미끼로 금원을 갈취한 조직폭력배가 낀 일명 꽃뱀 공갈단 3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다.
충남 경찰청에 따르면 꽃뱀 공갈단중 A씨는 “해결사”, B씨는 “바랍잡이”, C양은 “꽃뱀” 역할 등으로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다음 지난 5월 16일 오후 10시경 천안시 서북구 호프집내에서 꽃뱀이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여관으로 유혹한 다음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며 “경찰에 신고해 징역을 보낸다.”고 협박하여 이를 미끼로 5,200만원 상당을 갈취했다고 밝혔다.
충남 경찰청에 따르면 꽃뱀 공갈단중 A씨는 “해결사”, B씨는 “바랍잡이”, C양은 “꽃뱀” 역할 등으로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다음 지난 5월 16일 오후 10시경 천안시 서북구 호프집내에서 꽃뱀이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여관으로 유혹한 다음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며 “경찰에 신고해 징역을 보낸다.”고 협박하여 이를 미끼로 5,200만원 상당을 갈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