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개그맨 유상무(34)가 21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이날 아주경제에 “유상무 부친께서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면서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오후 10시 이후에나 정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병명은 확인 중이다.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상무는 2남 중 차남이다.관련기사"오늘 장가 갑니다" 장동민, 제주도에서 결혼…유세윤·유상무 참석'아내의 맛' 유상무, 아내 김연지에 애정 '뚝뚝' 침대 셀카…"나 왜 이렇게 행복하냐?" #부친상 #옹달샘 #유상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