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하주희 연애의 맛[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하주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 '연애의 맛'은 이론은 국내 최고이나 실전 연애 경험은 전무한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분)과 여자 속을 다 안다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 분)의 과감하고 유쾌한 스토리를 그린 영화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관련기사길어진 경기침체에 소상공인 매출 13%↓…외식·숙박업 직격탄5·18 계엄군이 유부녀 집단 성폭행…"국가가 보상 서둘러야" #강예원 #연애의 맛 #하주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