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쌍용차는 18일 전환사채(CB)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해 전환사채 발행을 포함한 자금조달계획을 아직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구체적인 진행사항이나 결정사항에 대해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4월17일이다. 관련기사유동성 랠리에 코스피 '트로이카' 훨훨英 콘텐트미디어 코스닥행… '국적 다각화' 힘받나 #공시 #쌍용차 #전환사채 발생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