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고 회사 '광고100'을 설립한 유세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담은 기발한 공익 광고들을 '광고100'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맙시다' 등 총 두 편. 공익 광고에 걸맞은 주제를 기발한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끈다.
'광고100'의 광고는 유세윤이 직접 출연하고 기획 및 제작을 맡아 자신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재능 기부 취지까지 가지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유세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공익 광고 제작 후 반응이 좋아, 현재 3~4개의 중소기업 업체의 광고를 찍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