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이인구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30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15 나눔 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명예회장(왼쪽 둘째)과 장남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첫째)이 권선택 대전시장(셋째), 김영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건설 제공] 관련기사수수료 줄고 호가는 다양하게… 증권사 시스템도 만반의 준비 外워크아웃 대신 법정관리 신청한 신동아건설... 중견건설사 유동성 위기 재점화 #계룡건설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이인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