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제상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대상그룹 계열 종합광고업체인 상암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사장에 유제상 전 웰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3년생인 유 부사장은 국내 광고인으로는 최초로 세계 3대 광고축제인 칸 광고제에서 수상을 했으며, 2009년 뉴욕 페스티벌(NYF)에서 '아시아를 빛낸 크리에이터상'을 받는 등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크리에이티브 공동대표 및 웰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관련기사제일기획, 칸 광고제 심사위원장 출신 말콤 포인튼 영입한국광고협회 '스마트 광고 현황과 발전 방안' 세미나 연다 #광고업체 #상암커뮤니케이션 #유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