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바이두 차트[사진=미녀의 탄생 포스터 & 바이두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예슬 주연의 '미녀의 탄생'이 대륙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현재 중국 검색 사이트 바이두 한국드라마 차트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다.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한예슬이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박신혜 이종석 주연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관련기사전남도, 중국 쓰촨성서 우호교류 20주년 기념행사中 CMG, 10월 각종 선행지표로 본 중국 경제 회복세 #미녀의 탄생 #바이두 #중국 #차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