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종합병원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고관절치환술 진료량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온 종합병원은 2010년 개원 이후 보건복지부 포괄간호서비스(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2013 응급의료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등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온 병원으로 지난해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 등을 전문으로 다루는 심장혈관센터에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1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고관절치환술 1등급까지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