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JB전북은행이 KT 이용 고객이라면 통신비를 꽉 잡을 수 있는 ‘올레 슈퍼세이브&DC' JB 카드를 1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가입 때 단말기 구매가를 최대 36만원 선할인해준다. 또 매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쌓이는 적립 포인트로 할인받는 금액을 대납하는 선할인형 방식과 매월 통신비(인터넷,IP TV포함) 할인 혜택을 주는 후할인형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인 상품 내용과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홈페이지 (www.jb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전북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시범운영 참여네이버페이, 전북은행-SGI서울보증과 '소상공인 마이너스통장대출' 출시 #올레 #전북은행 #통신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