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려대 구로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고려대 구로병원은 2014 농촌사랑 의료지원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의생명지원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4 농촌사랑 의료지원활동 보고대회’에선 150여명의 교직원과 한국농어촌사랑 방송예술인 공동체 이사진,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백세현 병원장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에 참여하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제련업도 국가핵심기술 신청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도 생중계 안 해…법원 "법익 고려" #고려대 #구로 #농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