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오산 공군기지[사진=YT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산 공군기자 국제학교에서 총성이 들려 안에 있던 학생 교사 등 사람들이 긴급 대피했다. 1일 오전 10시 35분쯤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고등학교에 들어간 충기소지자가 10여발 발사했다. 현재 공군기지가 현재 폐쇄된 상태다.관련기사김혜리 음주운전에 네티즌 "용납은 안 됩니다"공덕역 인근 공사장서 근로자 1명 흙더미 매몰돼 숨져 #공군기지 #오산 #총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