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M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MG손해보험은 지난 달 28일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무료급식 제공처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20여명은 무의탁 독거노인, 노숙인 등 이웃 40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설거지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오른쪽 둘째)가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금융당국, MG손해보험 '현장점검'…노조 "총파업 검토"예보, MG손해보험 노조에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 #김상성 #보험 #MG손해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