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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왼쪽)이 29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형호 교수에게 ‘2014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연강제단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4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형호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교수가 2000만원, 박치민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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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왼쪽)이 29일, 삼성서울병원 박치민 진료부교수에게 ‘2014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연강제단 제공]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연구원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2007년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