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츠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리츠화재는 '제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각 영업점별 준법지원담당자를 지정해 자금세탁방지관련 업무를 운영하는 등 영업현장에서부터 자금세탁방지제도를 철저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화 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오른쪽)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관련기사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매각 절차 다시 원점으로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우선협상자 유력…이르면 9일 선정 #남재호 #메리츠화재 #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