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사진 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EXID의 역주행이 식을줄 모르고 있다. EXID의 ‘위아래’는 28일 기준 오전 6시에는 음원차트 엠넷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위아래'의 인기는 SNS을 통해서 시작됐다. 지상파를 통해 보여줄 수 없었던 수위 높은 퍼포먼스를 담은 직접 찍은 영상이 온라인에 빠르게 퍼졌고, 아프리카TV BJ가 이를 따라 하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관련기사결혼 미룬 '양재웅♥' EXID 하니, 두 달 만에 소식 전했다멘트 없는 콘서트 2시간 VS 무대 없는 팬미팅 5시간...EXID 하니 팬과 갓세븐 제이비 팬의 대결 #1위 #역주행 #위아래 #음원차트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