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분양가로 인기몰이 ‘마곡 아이파크’오피스텔

2014-11-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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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두리 기자 = 초저금리 속에 금융권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오피스텔은 투자자들의 1순위 관심지역이며, 그 중 발산역세권 오피스텔은 마곡지구의 직접적인 개발 수혜는 물론 풍부한 상권과 편리한 교통망으로 오피스텔 수요가 많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현대산업개발이 분양중인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2분 거리내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뛰어난 입지와 1군 브랜드 최초 3.3㎡당 700만원대부터의 최저 분양가로 인기몰이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계약금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도 시행하여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한, 건설사가 중도금 대출에 따른 이자를 대납하는 방식으로 중도금 대출시 매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하며, 이자후불제와 달리 잔금시점에서도 납부할 이자가 없어 투자 수익면에서 유리하다.
 

[사진 = '마곡아이파크' 유니트]


내부 구조는 젊은 직장인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원룸과 투룸을 적절하게 배치하였고, 3층에는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산책 및 휴식터인 하늘마당과 옥외정원을 조성한다.

급수 및 가스계량기에는 원격검침을 적용하여 사생활을 보호하고 관리 편의성도 높였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각 실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단지 내 CCTV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솔루션을 제공하여 지하주차장 내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조치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과 단지입구 차량통제 시스템이 갖춰져 안전까지 확보하는 등 첨단시스템으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총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468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발산역세권은 현재 가장 상권이 발달한 지역으로 오피스텔 수요가 풍부해 완공 후 즉시 수익실현이 가능하며, 마곡 아이파크의 절묘한 입주 타이밍 역시 입주 즉시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5호선 발산역 도보 2분 거리의 초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김포공항이나 여의도·광화문 등 업무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마곡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올림픽대로, 공항로, 강서로 등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여 거주자들에게 편리한 교통편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1600 - 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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