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피스텔 투자에 성공하기 공실률 리스크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임대 수요 부족으로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투자 물건의 수익저하가 현실이 되고 있다. 때문에 수익형 임대 부동산, 특히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 중인 투자자라면 반드시 투자지역의 공실률과 배후 수요 분석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강일지구는 최근 공실률 0%를 기록하며 오피스텔 투자를 위한 최고의 입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 엔지니어링 등이 입주해 있는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상업 업무복합단지 조성 시 확보되는 풍부한 6만9천명 이상의 배후수요를 고려하면, 해당 지역 오피스텔 투자 시 향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될 것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는 2015년 11월 완공 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강일지구 중심이자 강일 삼성단지에 위치해 있어 해당 지역 내에서도 노른자위로 평가 받고 있다. ‘풀퍼니쉬드 빌트인 시스템’을 비롯한 품격 있는 주거공간과 임대사업자와 실거주자 모두가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 역시 눈에 띈다.
현재 강일 오피스텔의 공급 물량은 삼성 엔지니어링 근무 인력만으로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최신 시설과 최고의 교통 환경을 갖춘 ‘강일 트리피움’으로 임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긍정적인 투자 환경이 유지되면서 예상 수익률 역시 11.98%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15.910 ㎡ 54실, 16.34㎡ 9실, 20.55㎡ 9실 등 총 72실이 공급된다. 강일 트리피움의 홍보관은 강일동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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