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동대문 서희스타힐스가 주변 전세금 시세의 70%로 아파트분양을 실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롭게 분양하는 동대문 서희스타힐스는 주상복합의 건물로 33평형대 아파트를 2억 원만 지불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50%의 잔금은 유예를 시켜주는 잔금유예 정책을 활용하여 신혼부부 등 주택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현재 회사보유분의 10세대를 선착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뜨거우며, 선등기, 무이자도 가능하다.
서희스타힐스는 서울 외곽지역이나 경기도권이 아니라 강북의 중심지 동대문에 위치해 있어 더욱 인기가 있다. 아파트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문 중고등학교인 대원 국제중, 대원외고가 근처에 있고, 한양대, 건국대 등 대학과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또한 대형할인매장,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같은 쇼핑단지와 인접해 있고 장평근린공원 등 녹지환경과도 잘 어우러져 있다. 장한평역과 도보 5분, 동부간선도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 종로 등 회사 밀집 지역으로의 출퇴근 또한 용이하다.
시공사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울 장안동에 남은 마지막 특별분양 찬스”라고 강조하며 “2억 원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전세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새로 집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번 분양 기회를 꼼꼼히 따져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동대문 서희스타힐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tarhills.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분양 문의는 전화(02-6095-1800)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