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박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글로시박스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쪽박 없는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럭키백 이벤트는 최소 8만원부터 최대 47만원 상당의 럭셔리 화장품 정품으로 구성됐다. 1만4900원대 패키지에 샤넬·나스·디올·조르지오 아르마니·바비 브라운·입생로랑·메이크업 포에버·맥·슈에무라 등 백화점 명품 브랜드 제품이 담겼다. 럭키백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어퓨 솔트 크림을 100% 증정하고, 제품 수령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0% 환불 보장한다. 관련기사토니모리, 블랙 프라이데이…최대 50% 빅세일레스모아,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최대 70% 세일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쪽박없는 럭키백 이벤트'는 28일 오후 1시부터 글로시박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다. #글로시박스 #명품 럭키백 #블랙 프라이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