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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파야]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8층 여성 캐주얼 브랜드 파파야에서는 세일기간인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신세계 센텀점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겨울상품인 코트는 물론 니트, 원피스, 무스탕 등 14년 신상품을 품목에 관계없이 1+1 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여성 패딩 코드 또한 타매장의 경우 30%할인하는 반면, 신세계 센텀점만 50% 할인 하는 등 세일기간동안 겨울의류를 실속있는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여성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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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드바이저리 ]
또한, 신세계 센텀시티 8층 팝업매장에는서도 힙합 브랜드인 어드바이저리 팝업행사가 진행중이다. 어드바이저리는 미국 오리지널 스트리스 힙합 브랜드로 캐릭터 심슨과 콜라보레이션 한 상품을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심슨 캐릭터와 스트리트 캐주얼의 이미지를 접목한 편안하고 유쾌한 스트리트 패션을 제안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심슨 캐릭터가 프린팅 된 티셔츠, 후드티, 스냅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