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을 수상한 해양경찰학과 유스티치아팀이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한국해양대는 이 대학 학생들이 최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9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한국해양대, 국제해사기구 모의 총회서 대상·최우수상 수상선주협회, 중부발전·한국해양대·목표해양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MOU #유스티치아 #한국해양대 #해양사고 모의심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