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플레인에 치즈∙레몬 과즙 가미해 깊고 진한 맛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풀무원다논(대표 모진)이 깊고 진한 맛의 그릭 스타일 요거트 ‘그릭 플레인(GREEK PLAIN)’을 출시한다. 그릭플레인은 지방 함량이 적고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 이상 단백질 함량이 높은것이 특징이다. 플레인 요거트 본연의 맛은 살리고 치즈와 레몬과즙을 가미해 산뜻하고 향긋한 풍미가 돋보인다. 또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100억마리 이상 함유돼 건강한 디저트,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이 없고 과일이나 빵 또는 샐러드 등의 다른요리와 같이 먹으면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수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꺾어 먹는 요거트 인기"...서울우유 '비요뜨' 누적 7억개 팔려 풀무원다논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릭요거트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그릭플레인’을 출시했다”며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기는 이들과 더불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대중적이면서도 색다른 맛으로 인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4팩 3500원, 8팩 5800원이다. #그릭 #요거트 #풀무원다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