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가수 ‘비’로 추정되는 나체 사진이 인터넷에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비 나체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해당 사진은 얼굴은 가려져 있어 신원을 알기 어려운 상태이며 알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 나체 사진 맞나?” “비 아닌 거 같은데” “과연 진실이 뭘까” “루머라면 황당하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내년부터 일본·호주 수출할 때 원산지 증명 간소화…자율증명제도 합의"차별화로 성공 이끈다"…트리플-I 게임 퍼블리셔 '디지털 보텍스 엔터테인먼트' #김태희 #나체 사진 #대응 #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