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키움증권은 최대 연 19%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 예를 들어 ELS 468호는 LG유플러스와 롯데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3년 만기에 원금비보장형인 이 상품은 최고 57%(연 19%) 수익을 지급한다. 관련기사키움증권, 고객 응대 AI 챗봇 막바지 담금질뉴스·리서치 요약부터 메뉴 검색까지…키움증권, AI 서비스 강화 #주가연계증권 #키움증권 #EL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