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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일까지 '스탠바이 트루 주가연계증권(ELS) 5210회'를 총 80억원 한도로 단독 판매한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 및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다. 이 상품은 발행 후 최대 1개월(스탠바이 기간) 동안 연 2.5% 수익을 지급한다. 이후 기초자산 값이 기준 대비 2% 이상 떨어지면 해당일 종가가 새 기준가로 바뀐다.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 최소 청약액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