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신제품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아기 피부의 '베이비 콜라겐™'성분을 기존보다 3배 강화해 주름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베이비 콜라겐이 피부 속에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유효 성분 보호를 강화했으며, 피부보습이 필요한 가을철을 맞아 기존 정품보다 용량을 2배 늘린 대용량(90ml)으로 출시했다. 아울러 서울 한강 야경의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빛과 정취를 재현한 고급스러운 금빛 케이스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관련기사중국배우 탕위멍도 인정한 김태희 '아름다운 얼굴'…역시 한국 여신! #베이비콜라겐 #오휘 수퍼안티에이징 에센스 #LG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