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심은경 두고 주원과 ‘날선 대립’

2014-10-28 22:50
  • 글자크기 설정

[KBS2 내일도 칸타빌레]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박보검이 심은경을 두고 주원과 신경전을 벌였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6회에서 이윤후(박보검 분)가 설내일(심은경 분)을 두고 차유진(주원 분)과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유진은 자신을 보기 위해 이윤후의 뒤에 숨어 들어온 설내일을 질책했다. 이어 차유진이 설내일의 손을 잡고 끌어내려고 하자, 이윤후는 “여자한테 너무 막 대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차유진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이에 차유진은 “여자? 이게?”라고 말했고 이윤후는 “어떻게 그런 식으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라며 “당신 같은 사람이 음악부는 아니겠죠?”라며 날선 모습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