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동국제약은 최근 전국 국립공원에 비치된 구급함에 들어가는 구급용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9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20개 국립공원에 비치된 600여 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 및 구급용품 8종을 후원해 오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18일, 전국 10개 주요 국립공원에서 ‘제12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관련기사동국대 WISE캠퍼스 간호대학, 2024년도 간호 대학 실습 교육 지원 사업 우수 수행 기관 선정동국대 WISE캠퍼스, 2025년 봄 학위수여식 개최 #공원 #동국 #마데카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