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단, 이들 계열사는 몇백억원 단위로 큰 규모는 아니라서 재무제표에는 큰 영향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포스코는 23일 콘퍼런스콜을 통한 기업설명회(IR)에서 남미에서 조림사업을 하는 ‘포스코-우루과이’와 미국 ‘USP’는 올해말 매각 목표로 매각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단, 이들 계열사는 몇백억원 단위로 큰 규모는 아니라서 재무제표에는 큰 영향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코는 단, 이들 계열사는 몇백억원 단위로 큰 규모는 아니라서 재무제표에는 큰 영향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