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포스코는 23일 콘퍼런스콜을 통한 기업설명회(IR)에서 남미에서 조림사업을 하는 ‘포스코-우루과이’와 미국 ‘USP’는 올해말 매각 목표로 매각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단, 이들 계열사는 몇백억원 단위로 큰 규모는 아니라서 재무제표에는 큰 영향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포스코, 태국 자동차강판공장 착공, 2016년 6월 준공포스코 포항제철소, 체계적인 설비관리로 안전위험 제거 #3분기 #포스코 #포스코우루과이 #USP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