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신아영 굴욕 준 하연주, 과거 화보서… 가슴만 가린채 '헉'

2014-10-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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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화보[사진=쎄씨]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더 지니어스'에 출연한 신아영에게 외모 굴욕을 안긴 하연주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지난 5월 2일 공개된 패션잡지 쎄씨 화보에서 하연주는 허리와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보디수트와 팬츠, 스커트를 활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하연주는 발레리나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무용 연습실을 연상시키는 소품을 활용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 오프닝에서 신아영은 장동민과 함께 입장하며 역할극을 시작했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은 웨이터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부킹하는 것처럼 신아영을 에스코트하며 손님들 앞에서 "이 동네 최소 에이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셨잖아요"라고 말하는가 한편 하연주의 등장에는 환호까지 했다.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 없었는데"라며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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