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가수 바비킴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4집 정규 앨범 '거울' 발매 기념 쇼케이 스에 참석해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있다. 바비킴은 지난 2010년 4월 출시했던 솔로 정규 3집 '하트 앤드 소울(Heart & Soul)' 이후 무려 4년 만에 공개하는 새 정규 앨범 4집 '거울'을 통해 소울 뮤직의 진수를 총 12곡에 담았다. 타이틀곡 '사과'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발라드 곡으로 Trumpet 연주자인 바비킴의 아버지 김영근의 연주가 애잔함을 더욱 자욱하게 한다. 관련기사별자리별 운세-11월 25일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얼리 액세스 서포터 팩 출시 #거울 #바비킴 #쇼케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