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 프리미엄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는 ‘제8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의 공식 스폰서로서 행사 기간인 10월 18일과 19일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더블에이는 행사 장소인 서울올림픽공원에 특설 무대를 마련하고 노리플라이, 언니네이발관, 제이레빗, 슈가볼 등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더블에이의 친환경 비즈니스와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펼친다.
띠라윗 리타본 더블에이 부회장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환경과 사람 사이의 조화라는 주제는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고품질의 복사용지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더블에이의 방향성과 일맥상통한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블에이가 추구하는 공익적 가치가 많은 이들과 공유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