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5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신 낙동강시대 물산업을 미래성장 주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물과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물관련 체험행사(13개)와 물 과학 탐구 경진대회, 상주 물산업 발전방안 심포지엄, 제7차 세계물포럼 홍보관, 물사랑 UCC 동영상 및 사진·그림전, 물산업전시관, 제17회 상주 낙동가요제 등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이정백 시장은 “이번 낙동강국제물주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2015년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신 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가 물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