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정일우, 위기 극복할까? 시청률 소폭 하락

2014-10-01 08:31
  • 글자크기 설정

야경꾼 일지[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야경꾼일지'가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야경꾼일지'에서는 이린(정일우)과 무석(정윤호)이 가짜 도하(고성희)를 죽이고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도하는 사담(김성오)의 계략으로 기산군(김흥수)와 합방을 할 위기에 처했고 이린이 궁궐의 법도를 어기고 그를 찾아가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연애의 발견'과 SBS '비밀의 문'은 각각 7.7%,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