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는 ‘14. 9. 29(월) 16:00-17:00, 대전 중구 소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중국동포(조선족 근로자) 6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성폭력예방 및 한국사회법질서”라는 주제로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와 성폭력 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으로 실시 됐다. 경찰관계자는 “중국동포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경찰서에 방문해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부산시 외국인주민수 5만4,394명...전년대비 5.4% 증가 우리은행·산업인력공단, 외국인근로자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업무협약 #대전중부경찰서 #조선족근로자 #한국산업인력공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