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署, 중국동포를 위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실시

2014-09-30 19:1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는 ‘14. 9. 29(월) 16:00-17:00, 대전 중구 소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중국동포(조선족 근로자) 6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성폭력예방 및 한국사회법질서”라는 주제로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와 성폭력 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으로 실시 됐다.

경찰관계자는 “중국동포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경찰서에 방문해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