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포스코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태국에 위치한 포스코타이녹스 공장에서 생산된 스테인리스 코일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포스코가 2011년 9월 타이녹스의 지분을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된 포스코타이녹스는 태국 유일, 동남아 2위의 고급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 법인으로 연간 생산능력은 22만t 규모다. 관련기사 권오준 회장, 광양·서울·포항 돌며 ‘혁신 포스코’ 프로젝트 멘토링 민경준 크라카타우포스코 법인장 “3년 내 2단계 프로젝트 착공할 것” #타이녹스 #태국법인 #포스코 #포스코타이녹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