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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동군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19/20140919090458637740.jpg)
[사진=하동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이희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하반기 신규 전입 직원에게 사업지구별 현장 견학을 통한 업무추진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17일 하동·광양·여수·순천 등 5개 지구 21개 단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전입직원 30여명은 이날 광양경제청 하동사무소(소장·이지환)를 방문해 하동지구 개발현황을 보고 받고,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현장과 해양플랜트 연구단지를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