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한금융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한-베 청년경제기술교육센터 수료식'에서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왼쪽 셋째)이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016년까지 8억원을 지원, 베트남 저소득층 청년 구직자들에게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신한금융 당기순익 3조 돌파 '역대 최대'…이자·비이자 고른 성장'LPGA 첫 우승' 임진희 뒤 '키다리 아저씨' 신한금융 #베트남 #사회공헌 #신한금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