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시청률[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야경꾼일지'가 월화드라마 왕좌를 굳건히 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연출 이주환)13회는 시청률 11.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0.3%p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드라마 중 홀로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야경꾼일지'에서는 이린(정일우), 도하(고성희), 무석(정윤호)이 본격적으로 야경꾼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련기사‘야경꾼일지’ 정윤호, 정일우 멱살 잡아 ‘서예지 옥에 갇혀’‘야경꾼일지’ 정윤호, 정일우에게 경고 “전하 위협하면 용서치 않을 것” 한편 '야경꾼일지'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혹'과 KBS2 '연애의 발견'은 각각 8.8%,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성희 #야경꾼일지 #정윤호 #정일우 #조달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