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천진철)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2일 관내 복지시설 5곳(안양지역자활센터, 안양의 집, 안양행복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위문을 실시했다. 이날 위문에는 천 의장을 비롯, 심재민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영 총무경제위원장, 이승경 보사환경위원장, 심규순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함께 참여, 지역 아동 및 시설 생활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한편 천 의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작은 관심과 정성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방문안양시의회 2014 제1차 의원세미나 등 열어 #심재민 #안양시의회 #천진철 #김대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