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신관 5층에서 아시아 2번째 매장이자 서울 상권 최초로 ‘올세인츠’ 매장을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외 많은 스타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유명하고, 한국의 많은 트렌드세터들이 영국과 미국 등지를 여행할 때 꼭 들리는 매장인 ‘올세인츠’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8월7일 아시아 최초의 ‘올세인츠’ 매장을 센텀시티점에 오픈한 바 있다. #라이더 재킷 #신세계백화점 #올세인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