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김한길, 전 공동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박영선 "李, 홍준표 러브콜은 'TK' 때문…두 사람은 필요충분조건"박지원·박영선, 故송대관 추모..."'쨍하고 해뜰날'이 너였건만" #국회 #김한길 #박영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