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컴투스는 오는 2일 자사 보통주 6800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약 1억90만원이다. 관련기사벤처기업협회, 차기회장에 송병준 컴투스 의장 추천UAE 경제부 대표단 컴투스 본사 방문…"K-게임 트렌드 파악" #1억원 #자사주 #컴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