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동부건설이 계약금 761억원 규모의 NH 통합IT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지난달 29일 NH농협은행과 이 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축 지역은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657번지이며, 준공 예정일은 오는 2016년 1월 말이다. 관련기사동부건설, 신입 공채 지원자 작년 대비 40% 증가동부건설, 1분기 흑자전환... 영업이익·순이익 대폭 개선 #농협은행 #동부건설 #NH통합IT센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