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가수 비와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비와 크리스탈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선다. 비와 크리스탈은 SBS 새 수목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서 AnA의 대표이자 작곡가인 현욱 역, 음악으로 꿈을 이루겠다며 무작정 상경한 드림걸 세나 역을 각각 맡아 연기한다. '내그녀'는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관련기사'그알싶'·'런닝맨'·'스토브리그' 등 SBS 콘텐츠, 넷플릭스에서도 본다'잠정 하차'했던 지석진, '런닝맨' 오늘 복귀...'맏형' 컴백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내그녀 #런닝맨 #비 #크리스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