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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01/201409011821351776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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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비와 크리스탈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선다.
비와 크리스탈은 SBS 새 수목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서 AnA의 대표이자 작곡가인 현욱 역, 음악으로 꿈을 이루겠다며 무작정 상경한 드림걸 세나 역을 각각 맡아 연기한다.
'내그녀'는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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