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래 삼육대 총장이 1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삼육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김상래 삼육대 총장이 1일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총장은 교내 백주년기념관 앞에서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아픔에 대한 이해가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얼음물을 맞았다. 한국ALS협회에 100달러 기부도 약속했다. 김 총장은 강다운 총학생회장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고 다음 주자로 전한봉 교목처장, 이기갑 사무처장, 주미경 대외협력처장을 지목했다. 관련기사숙명여대 ROTC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ALS)협회에서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지난 7월 시작한 모금 캠페인이다. #김상래 #삼육대 #아이스버킷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