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다문1리 휴경지에 겨울철 김장나눔 행사를 위한 농작물을 심었다. 이날 회원 40여명은 660여㎡에 배추 2000포기와 무, 파 등을 심었다. 협의회는 농작물을 수확해 연말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경찰,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양평군 동시 압수수색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 #김장나눔 #양평군 #용문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