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은 1일 용산별관 고객행복센터를 찾아 비상근무 계획을 점검하고 콜센터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주하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추석 기간 동안 사전 준비 등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콜센터 상담 전화를 직접 응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접수받았다. 한편,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전문화된 상담서비스로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주관 서비스 품질지수에서 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연 최고 5.0% 금리LG CNS,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한다 #김주하 #콜센터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